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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벤처그룹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 사명 변경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2017-04-06 11:02 송고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 News1


지난 2015년 설립된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케이벤처그룹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 사명을 교체했다. 모회사인 카카오와의 연관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6일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1일 케이벤처그룹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 사명을 변경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와의 연계성을 확실히 하고 투자에 집중하기 위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 사명을 변경했다"면서 "기존의 업무를 동일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지환 대표를 비롯 케이벤처그룹의 직원들은 기존의 역할을 그대로 유지하게된다.

케이벤처그룹은 카카오의 자회사로 지난 2015년 설립됐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100인의 스타트업 CEO를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1000억원을 출자해 출범시켰다. 매년 10여개의 스타트업에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셀잇, 탱그램, 카닥, 하시스, 카카오게임즈, 만나CEA, JOH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해왔고 이중 하시스와 카카오게임즈를 통해선 카카오헤어샵과 게임사업 등 카카오의 사업을 맡기기도 했다.


lsh599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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