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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현안사업 차질없는 추진' 당부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2017-04-03 17:15 송고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 (광양시 제공) 2015.7.1/뉴스1© News1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은 3일 "대선 선거인명부 작성 등 선거사무 일정에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행정절차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정례회의에서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예정보다 앞당겨 선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추진해야 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각 부서장 책임 하에 일제 점검해 달라"며 "지역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올 들어 3월말 현재 중앙부처에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총 11건에 167억 70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신청 중이거나 심사를 앞두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도 반드시 선정되도록 하라"고 독려했다.

그러면서 "현재 시가 개발 중에 있는 공단 조성이나 택지조성을 위한 도시개발 사업은 시의 규모를 확장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아주 중요한 사업들인 만큼 계획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철저한 준비와 2~3월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86개소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에 후속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