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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우승자는 양홍원, 10대 힙합의 가능성 확인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2017-04-01 09:43 송고
'고등래퍼'가 최종 우승자 양홍원을 배출하면서 막을 내렸다.

지난 31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마지막회에서는 김규헌, 김선재, 마크, 양홍원, 이동민, 조원우, 최하민 등 총 7명의 고등래퍼가 파이널 매치에 진출해 '편지'라는 미션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무대를 선보였다.

파이널 무대에 앞서 진행된 1대1 배틀에서는 양홍원이 최하민을 간발의 차로 이겨 파이널 행을 확정지었다. 최하민은 탈락자를 상대로 한 관객 투표를 통해 부활했다.

'고등래퍼'가 양홍원의 우승으로 끝났다. © News1star / Mnet '고등래퍼' 캡처


파이널에서 첫 무대를 꾸민 이동민은 '금의환향'이라는 곡으로 던밀스, G2와 신명나는 무대를 꾸몄다. 김선재는 씨스타 효린의 피처링과 함께 음악적, 정서적으로 많이 의지했던 절친을 위한 노래 '종'으로 감성을 자극했다. 김규헌은 예선 중 돌아가신 할아버지에게 바치는 'Star'를 선사했다. 제시와 베이빌론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마크는 고등학생들이 공감할 법한 노래 '두고가'를 레드벨벳 슬기와 함께 선보였다. 최하민은 가족과 자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을 위한 헌정곡 'Come for you'를 불렀다. 조원우는 아버지를 '집'에 빗댄 노래로 서사무엘, 넉살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양홍원은 그간의 실수를 반성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은 'Better Man'을 선보였다.

최종 우승은 양홍원에게 돌아갔다. 그는 타이거JK가 프로듀싱한 우승 음원 발매 특전을 얻게 됐다. 해당 음원 'Rhyme Travel'을 비롯해 파이널 무대에서 선보인 모든 곡은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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