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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대학 21일 개강…'대한민국 뿌리알기' 기획강좌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7-03-15 11:15 송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민대학 운영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15.7.20/뉴스1 © News1 조희연 기자
서울시민이 집 가까이에서 인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서울시민대학'이 본격 개강한다.

서울시는 21일부터 서울시민대학 163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민청은 21일, 대학연계 시민대학은 27일, 은평·뚝섬·중랑학습장은 4월10일 등 순서대로 개강한다. 올해는 23개 대학, 270개 강좌로 확대됐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 맞이 기념사업으로 3년간 한국 근현대사 관련 기획강좌를 새로 개설한다. '대한민국 100년 뿌리알기' 기획강좌를 330회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27개 학습장에서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근현대사 3개 영역으로 100회 강좌를 운영한다.

학점은행제는 평생교육사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은평학습장에서 운영한다. 고등학교 졸업이상 학력의 서울시민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총 10개 강좌이며 전문대학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면 10과정을 이수하면 평생교육사자격증을 딸 수 있다.

서울시민대학 수강료는 무료이며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 서울시민대학 메뉴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은평·뚝섬·중랑학습장은 16일 오전10시부터 접수할 수 있다. 문의는 (02)2133-3992~3.

김연환 서울시 평생교육담당관은 "시민 여러분이 다양한 인문학강좌 참여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수준높은 평생학습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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