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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선후보 등록…남경필 완료, 유승민 탄핵 후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2017-03-06 14:47 송고
대선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2017.3.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바른정당의 대선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6일 오전 후보 등록을 마무리했다.
 
바른정당의 또다른 대권잠룡 유승민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판결 이후 후보 등록에 나설 계획이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바른정당 후보 등록을 마무리했다. 남 지사는 대선후보 등록을 마친 후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유 의원 측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을 급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실제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 미리 나서는 것은 순서에 맞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유 의원은 헌재의 탄핵 심판이 발표된 이후 다음주 중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바른정당은 지난 3일 대통령 후보 경선룰을 확정짓고 조기 대선을 대비한 19대 대선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바른정당은 대선 후보 등록 마감 기한은 따로 정하지 않았으며 신청자는 특별당비 1000만원을 내야 한다. 


song6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