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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교육용 로봇으로 가정에서 어린이 코딩 학습 가능해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7-03-06 13:39 송고
© News1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코딩 교육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에는 아이가 특별히 관심을 보이거나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에 종사하기를 꿈꾸는 아이들만이 코딩 교육의 대상이었는데, 2018년부터는 코딩 과목이 중고교 정규 교과목에 포함되면서 필수 교육 과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교육 트렌드에 따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코딩 교육 전문기업 ㈜코딩앤플레이(대표 이정석)가 SK텔레콤의 코딩 교육용 로봇 알버트의 본격 판매에 나섰다.

알버트는 SK텔레콤이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해 개발한 교육용 로봇으로 스택 카드, 스택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코딩 교육이 가능하다. 또 컴퓨터와 연결하여 스크래치 및 엔트리 등과 코딩 교육을 할 수 있다.

코딩앤플레이는 알버트의 본격 판매에 앞서 가정의 달을 기념해 500대 한정 패키지 판매를 실시한다. 알버트만 구입해도 가정에서도 코딩 교육이 가능하도록 10만원 상당의 코딩 교육 보드를 제공하는 것이다. 코딩 교육 보드는 놀이를 하듯 코딩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교구로 코딩앤플레이의 코딩 교육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이번 한정 패키지에는 코딩 교육 보드뿐만 아니라 부모님을 위한 지도서도 함께 제공되어 온 가족이 코딩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다. 또한 알버트 한정 패키지를 통해 코딩 교육을 한 아이들은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코딩앤플레이 센터에서 심화된 코딩놀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코딩앤플레이의 관계자는 “사고력이 형성되는 시기에 코딩을 배우면 논리적 사고력을 강화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며 “가정에서도 코딩 교육이 가능한 알버트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K텔레콤의 코딩 교육용 로봇 알버트의 한정 패키지는 코딩앤플레이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판매되고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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