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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김정은 광기에 韓안보 심각한 위협에 빠져"

"北, 미사일 발사 비판…사드배치 한 목소리 내야"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 김정률 기자 | 2017-03-06 09:21 송고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는 6일 북한이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 "김정은의 광기 앞에 대한민국 안보가 심각한 위협에 빠졌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오늘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에서 동해상으로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ICBM 시험발사가 마감단계라고 공언한 상태에서 만약 핵탄두를 장착하면 북한이 장담한대로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 수 있다"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대선주자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에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선고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과 관련 "어느 때보다 국론 분열, 국민 불안이 극에 달했다"며 "바른정당은 엄중한 상황을 맞아 이번 주를 탄핵 비상 주간으로 선포하고 내일(7일) 아침부터 비상 의원총회를 개최해 비상국면에 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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