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유승민·남경필, 탄핵 판결 앞두고 '정중동' 행보로 한주 시작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2017-03-06 05:00 송고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이 5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광주시당·전남도당 창당대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7.03.05/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바른정당의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6일 이르면 10일께로 예상되는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판결 결과를 기다리면서 조용한 한주를 시작한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한 뒤 국회에서 한국 인터넷전문가 협회가 주관하는 '유승민 대선주자 초청 ICT인들과의 대화'에 참여한다.

이어 오후에는 언론사 인터뷰 등 개인 일정을 소화한다.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5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광주시당·전남도당 창당대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7.03.05/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63빌딩에서 경기도당 운영위원회에 참석한다.

이어 국회에서 열리는 당 최고위원회를 마치고 지역구인 경기도에서 열리는 주요도정 점검회의에 참여한다.  

오후에는 경기도 화성에서 열리는 한국농업경연인 초청 특강에 나선다.

유 의원과 남 지사의 조용한 행보는 박 대통령의 탄핵 결과가 이르면 이번주 중 나올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탄핵 결과가 발표될 경우 기각이든, 인용이든 대선판도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인 만큼 공식적인 일정은 최대한 자제하면서 탄핵 이후 정국 수습 방안 마련에 좀 더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j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