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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살해 용의자’ 흐엉, 베트남 아이돌 지망생? 활동이력 ‘주목’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2017-02-24 11:19 송고 | 2017-02-24 11:24 최종수정
도안티 흐엉의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영상 관련 이미지=유튜브 화면 캡처 © News1
김정남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베트남 여성 도안티 흐엉(29)의 과거 이력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일부 외신들은 23일(한국시간) 지난해 베트남의 TV오디션 프로그램 한 참가자와 김정남 살해 용의자 도안티 흐엉과 동일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최근 유튜브에는 도안티 흐엉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베트남 아이돌’ 오디션에 지원자로 참가한 장면이 담긴 약 30초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흐엉은 3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노래를 몇 소절 부르다가 탈락되고 말았다.

그뿐만 아니라 도안티 흐엉이 운영하던 페이스북 계정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계정은 ‘루비 루비(Ruby Ruby)’라는 닉네임으로 운영되며 한국 음식 등 사진이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더 정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도안티 흐엉의 행적을 볼 때 일부 연예계 활동을 벌여온 것으로 확인되며, 이에 따른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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