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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코스텍, 연간 3억6,000만장 생산규모 베트남 공장 증축

연간 7억6,000만장 생산 목표…베트남 제2공장 증축 진행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2-22 14:26 송고 | 2017-03-10 17:03 최종수정
<사진=이지코스텍 베트남 현지 공장, 업체 제공>© News1
㈜이지코스텍(대표 조영준)은 2만평 규모의 약 3억6,000만장 마스크팩을 생산할 수 있는 베트남 현지공장의 증축을 완료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OEM‧ODM 마스크팩 기업인 ㈜이지코스텍은 베트남 현지의 바이오 셀룰로오스 생산공장의 증축을 통해 글로벌 마스크팩 제조업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지코스텍은 이번 공장 증축을 통해 기존보다 10배 늘어난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또한 마스크팩 생산능력을 지속 확대해 올해 국내외에서의 개선된 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연간 7억2,000만장 생산 달성을 위해 연간 3억6,000만장 생산 능력을 보유하는 베트남 제2공장 증축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공장은 2018년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지코스텍은 베트남 현지 바이오 셀룰로오스 자체 생산공장을 통해 전세계 최대 바이오 셀룰로오스 생산 능력을 갖춰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지코스텍 관계자는 “현재 회사는 고객사인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국내 굴지의 화장품 기업뿐 아니라 해외 기업들에게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전 세계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에 추가 생산계획을 통한 충분한 생산량으로 나날이 성장하는 마스크팩 시장에서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시장변동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 베트남 현지공장이 정상궤도에 오르면 한국 본사 공장과 함께 시장 수요에 맞춰 전략적으로 탄력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해진다. 또 이번 공장 증축에 발맞춰 중국 왓슨스(watsons)의 최대 벤더 회사인 중상그룹과 PB상품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중국 왓슨스는 중국 내 가장 광범위한 유통망을 구축한 유통기업으로 약 2,8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조영준 이지코스텍 대표는 “베트남 생산 공장 증축이 최다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마스크팩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기업 성장을 위해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R&D와 마케팅을 추진하고 ㈜이지코스텍을 ‘글로벌 No.1 마스크팩 제조업체’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영준 대표는 “천연 코코넛 과일수를 발효해 만들어진 바이오 셀룰로오스는 다른 소재에 비해 고가이다. 이에 좋은 소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 대중화를 이끌어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지코스텍은 베트남 현지공장에서 질적·양적 기반을 굳건히 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조기 실현하는 동시에 시장과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제안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생산은 물론 콘셉트 기획, 디자인, 유통 등 고객사 브랜드 운영 전략에 맞춘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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