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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워싱턴DC 방문 정책공공외교

조현동 공공외교대사·전문가, 美싱크탱크 방문

(서울=뉴스1) 조규희 기자 | 2017-01-22 11:14 송고
© News1 안은나

외교부는 22일 미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라 우리 정책외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워싱턴 D.C. 를 방문해 대미 정책공공외교를 진행한다.

외교부는 이날 조현동 외교부 공공외교대사와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정재호 서울대학교 미중관계연구센터 소장, 신범철 한국국방연구원 정책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알렸다.

조 대사는 헤리티지 재단, 전략국제연구센터(CSIS), 아틀란틱 협의회(Atlantic Council), 미국기업연구소(AEI), 브루킹스연구소, 미의회조사국(CRS) 등 워싱턴 소재 주요 싱크탱크를 방문, 관련 인사들과 북핵문제를 포함한 동북아·한반도 정세 등 우리의 외교정책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 밖에 행정부 및 의회 인사들과도 면담을 진행하며 향후 미 민간·관계·학계 및 조야 대상 확대를 위한 협의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방문으로 트럼프 신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의 방향성을 파악하는 한편 워싱턴내 주요 여론 주도층과의 폭넓은 의견 교환을 통해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통상 정책 등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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