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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감사패 받아

동물보호법 개정안 마련·국회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등 동물보호에 앞장선 공로

(서울=뉴스1) 이병욱 기자 | 2017-01-05 09:00 송고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이하 동단협)는 4일 오후 국회를 방문, 한정애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News1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강서병·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이하 동단협)는 4일 오후 국회를 방문, 한정애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 여덟 살이 된 반려견 '해피'(푸들)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한 의원은 19대 국회에 이어 20대에서도 국회동물복지국회포럼에 소속해 의정활동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동물보호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 4·13 총선 때부터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법 개정을 준비한 한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강아지공장'으로 불리는 열악한 반려동물 생산시스템에 대한 제도적 보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동물관련 영업의 허가제 전환 등을 골자로 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 마련까지 30여개 동물보호단체 및 수의사단체와 3차례의 토론회, 동물보호법 개정을 지지하는 시민·네티즌과의 토론회를 거치는 등 법안 마련을 위해 공을 들였다.  

또한 국제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HSI)이 지난해 진행한 동물보호 캠페인과 토론회에도 동참하는 등 다양한 동물보호 현장에서 늘상 함께 했다.

이밖에 지난해 9월 의원회관 지하주차장에 나타난 길고양이들의 입양을 돕고, 국회사무처와 동물복지국회포럼측에 제안해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이끌어 냈다.

한 의원의 열정은 다른 분야에서도 빛을 발했다.

민의의 대변인으로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보인 한 의원은 지난해 '2016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과 시민·사회단체가 선정하는 '2016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도 선정됐다.

한정애 의원은 "동물을 제대로 대우하면 사람들이 더 잘 사는 나라가 될 것"이라며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뜻을 받아들여 더 많은 것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동단협측은 동물보호활동 및 동단협 결성에 기여한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이하 동단협)는 동단협 결성에 기여한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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