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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野 대표의원 “흔들림 없이 도정 추진”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2017-01-03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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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대표의원(광명3)은 새해를 맞아 “제1당으로서 흔들림 없이 도정을 이끌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지난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보면서 분노를 느꼈고, 이미 획득했다고 믿었던 그 민주주의 원칙과 틀도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다”고 탄식했다.

박 대표는 “그러나 위대한 국민들은 촛불로 이 어둠을 몰아냈고 주권자의 힘으로 국회에서 대통령이 탄핵되는 것을 지켜보았다”며 “이제 도의회 민주당은 새로운 대한민국,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국민의 준엄한 명령에 응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 대표는 ‘2기 민생연정’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도민의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박 대표는 “도의회 존재 이유는 ‘도민행복’이고 민주당은 이를 위해 2기 민생연정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남경필 지사의 탈당과 새누리당의 분당 등 정치지형 변동에 상관없이 제1당으로서 중심을 잡고 흔들림 없이 도정을 이끌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새해에도 도민만을 생각하며 도민을 섬기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s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