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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로필에 맥스티커 붙이면 음료쿠폰이 '공짜'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2016-12-29 17: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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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네이버의 '스노우'에 대응하는 카메라앱 '치즈'를 띄우기 위해 맥도날드와 손잡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9일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 26일부터 맥도날드와 제휴를 맺고 프로필 사진용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 프로모션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종의 프로필 사진을 활용한 광고 상품인 셈이다.

이용자는 치즈앱을 통해 프로필 사진을 찍고 '맥도날드 스티커'나 '프로필콘' 적용하기를 누르고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반영하면 된다. 그러면 이용자는 카카오로부터 무료 음료쿠폰 1장을 받는다. 카카오는 프로모션 참가자 100명에게 카카오프렌즈 상품을 증정한다.

지난 8월 출시된 카카오 '치즈'는 현재 이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전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덕분에 국내에선 스노우보다 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안면 인식 기술 일부를 홍콩업체 센스타임을 통해 사들인 스노우와 달리 카카오 치즈는 자체 개발한 앱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현재 브랜드나 스포츠구단 등지에서 제휴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태"라며 "프로필을 통한 자연스러운 광고가 가능해 새로운 마케팅이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lsh599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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