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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반기문, 입당할테니 밀어달라 했으나 거절"

(부산ㆍ경남=뉴스1) 박기범 기자 | 2016-12-22 17:26 송고 | 2016-12-22 17:53 최종수정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부산 진구 양정동 국민의당 부산시당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6.12.22/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2일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나한테 사람을 보내 국민의당으로 올테니 연합하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의당 부산시당 당원대표자대회에 참석, 이같이 밝힌 뒤 "반 사무총장이 당신(박지원)이 나를 밀어준다고 하면 국민의당으로 오겠다고 했지만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 국민의당으로 오면 안철수, 천정배, 손학규, 정운찬 등과 세게 경선을 해 이기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된다고 답했다"며 거절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같은 내용을 안철수, 천정배에게 다 말했다"며 "박지원이 뭐 팔아먹는 그런 짓 안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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