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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김진태 "내일 탄핵반대 집회 참석…우리도 백만 가능"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2016-12-16 20:31 송고 | 2016-12-18 08:19 최종수정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목도리를 풀고 있다. 2016.1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서울 도심에서 17일 열리는 보수 단체들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겠다면서 "우리도 백만명 모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촛불집회 폄하 발언 등으로 큰 비난을 산 바 있는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내일 탄핵 반대 애국집회에 참석한다. 이 추위에 고생하실 분들을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고 썼다.

김 의원은 "머릿수 하나라도 보태야겠다.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고 했다. 박 대통령을 옹호하는 여론 역시 상당함을 드러내겠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최근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와 관련 "촛불은 바람이 불면 다 꺼진다. 민심은 변한다"고 말해 큰 비난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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