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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전문가들은 “2016년 한해 동안 외식시장을 달궜던 핵심 성공 키워드는 무한리필,소자본, 1인 가구 등으로 꼽힌다”며 “2017년에도 이러한 성공키워드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해서 안정성을 높일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프랜차이즈 창업과 개인창업의 5년 내 폐점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 프랜차이즈는 25%, 자영업자는 85%로 나타났다.
이러한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다. ‘청와삼대’는 트렌디함과 대중적인 메뉴경쟁력을 통해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일상적인 음식에서 벗어나 청와대 요리사가 만든 맛있고 영양가 높은 보양식이란 점을 어필하며 그 차이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또한 칼국수를 비롯해 족발, 보쌈 등을 두루 구성하고 있어 ‘청와삼대’는점심에는 칼국수,저녁에는 족발 및 보쌈 등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스윙타임 없이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란 얘기다.
음식점·식당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의 관계자는 “2017년 외식창업 트렌드는 2016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청와삼대’의 인기 역시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장기화된 경기불황에도 대중적인 인기로 상권 및 매장규모에 관계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다. 2017년 외식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청와삼대’로 가맹문의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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