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연예 > 연예가화제

[3분 Talk]"역대급 웹드"…이민호도 '첫키스만 여섯번째' 가세한 배경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2016-11-02 17:11 송고
이종석, 지창욱부터 이준기, 이민호까지. 그야말로 '역대급' 라인업이다. 내로라하는 톱배우들이 한데 뭉칠 수 있던 배경은 무엇일까. 

뉴스1스타는 2일 오전 이종석, 지창욱, 이준기, 박해진, 최지우, 그룹 엑소(EXO) 카이, 2PM 택연, 이초희가 '첫키스만 여섯번째'에 출연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같은날 배우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뉴스1스타에 "이민호가 '첫키스만 여섯번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드러난 라인업 중 한류스타로 손꼽히는 배우만 여덟 명에 달한다.

'첫키스만 여섯번째' 여주인공 이초희는 천사 최지우의 도움을 받아 이들 남자들과 만나게 된다. 제목처럼 첫키스 선택 상대가 여섯 명이다. 이종석은 '심쿵' 톱스타, 지창욱은 섹시한 비밀요원, 이준기는 신흥재벌 교회오빠, 박해진은 로맨틱 직장상사, 엑소 카이는 짜릿한 연하남, 택연은 부잣집 순정남으로 각각 등장한다.

배우 이종석, 지창욱, 이준기, 이민호(왼쪽부터)를 한 웹드라마에서 볼 수 있게 됐다. © News1star DB


최근 대기업이 홍보를 목적으로 웹드라마를 지원 및 제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도경수(엑소 디오)와 이병헌 감독이 함께한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도 같은 경우다. 그런 가운데서도 이만한 톱스타들을 대거 기용한 케이스는 이례적이다. 이런 초호화 라인업이 가능했던 건 다름 아닌 광고 계약이다. 한류 스타들과 대거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한 롯데면세점이기에 이들을 한데 모아 웹드라마 제작을 추진할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웹드라마는 과도한 PPL(Product Placement·간접광고)에 지친 소비자들의 마음에 파고들 대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팬들도 이 같은 광고 목적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럼에도 '첫키스만 여섯번째' 라인업에 환호하는 건 각종 TV드라마, 영화 등에서 원톱으로 활약한 스타들이 한 작품에 얼굴을 비치는 점 때문이다. 지창욱은 최근 방송 중인 tvN '더 케이투'에 출연 중이며 이준기, 이종석, 택연은 각각 SBS '달의 연인', MBC '더블유(W)', tvN '싸우자 귀신아'에서 활약했다. 박해진, 이민호는 JTBC '맨투맨',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에 한창이다. 

웹드라마 관계자는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다. 웹드라마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공개일은 이달 중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jk0706@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