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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즉석떡볶이 두끼떡볶이, 11월 광주 전남지역 첫 창업설명회 개최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6-10-20 11:12 송고
© News1
무한리필즉석떡볶이 브랜드 두끼떡볶이가 11월 광주·전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지방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두끼떡볶이는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고객들이 직접 자신의 취향에 맞게 떡볶이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 브랜드다. 1호점인 고대점을 시작으로해 90여 개점의 오픈 및 오픈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두끼떡볶이 관계자는 “기존에 수도권 중심으로 가맹점 오픈을 진행해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 광주, 전남지역의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끼떡볶이는 색다른 아이템과 쉬운 운영방식 그리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송 및 SNS를 통해 인지도를 쌓고 있는 떡볶이 브랜드다.

이번 광주·전남지역 창업설명회는 두끼떡볶이의 브랜드 소개 외에도 예비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성공창업의 절차, 창업 노하우, 외식시장의 트렌드 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창업전문가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광주, 전남지역의 창업설명회는 참여하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외식창업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과 함께 특별히 광주, 전남지역을 위한 본사지원이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끼떡볶이의 광주, 전남지역 창업설명회는 다음달 19일 오후2시 광주 충장로에 위치한 와이즈 파크의 토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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