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News1 |
 |
| © News1 |
 |
| © News1 |
 |
| © News1 |
 |
| © News1 |
 |
| © News1 |
 |
| © News1 |
 |
| © News1 |
 |
| © News1 |
 |
| © News1 |
 |
| © News1 |
 |
| © News1 |
 |
| © News1 |
ungaungae@
[카드뉴스] 시인가, 가사인가? 밥 딜런의 노랫말 보니…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2016-10-16 13:40 송고 | 2016-10-21 09:22 최종수정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을 선정했다. 115년의 노벨문학상 역사상 최초로 문학인이 아닌 대중음악인에게 상을 안긴 그의 ‘시적 가사’를 음미해보자.
ungaungae@
ungaungae@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진스 다니엘, 소파 위 도발 눈빛...탄탄 복근까지 [N화보]](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16/6599923/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