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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핵포럼', 오늘 독자적인 핵무장 전략 논의

원유철 "北핵위협에 대응할 정책적 수단 고민할 때"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2016-10-12 06:00 송고
새누리당 '북핵 해결을 위한 의원 모임' 소속 의원들이 지난달 13일 해군 평택2함대 사령부 위문 방문했다.(원유철 페이스북)2016.9.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여권에서 핵무장 논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평화수호를 위한 핵무장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평택갑)이 주도하는 북핵 해결을 위한 새누리당 의원모임(일명: 핵 포럼)'은 12일 오전 8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제3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연구전략실장,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신범철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핵포럼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군사 전문가들과 정책적으로 독자적인 핵무장이 추진되기 위한 조건과 전략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원유철 의원은 "제 3차 세미나에서는 지금까지 일관되게 주장해온 핵무장론이 비핵화 대화나 한미동맹 강화, 전술핵 문제 등 다양한 조건이 고려된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제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가안보를 생각하는 정치인이라면 북한의 핵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수단을 고민해야 한다"며 "대안 없이 말로만 떠드는 사람들은 국가와 국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 정치인으로서 국가 리더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song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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