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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체인점, 주부소자본창업 전문점으로 뜨는 이유는?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6-10-06 14:18 송고
© News1
지난해에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먹방’이 대세였다면, 올해에는 ‘힐링푸드’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아무런 걱정없이 행복하던 시절에 맛봤던 음식이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준 음식이면 무엇이든 힐링푸드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입안 가득 행복함을 선사하는 핫도그는 어렸을 적 즐겨 먹던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으로, 요즘 뜨고있는 힐링푸드로 꼽히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밀가루와 빵가루로 튀겨낸 핫도그가 새롭게 탄생, 추억과 색다른 맛을 동시에 선사하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핫도그전문점 비엔나핫도그(대표 조허정)는 화학첨가물과 방부제, 색소 대신 우리 밀이 첨가된 33가지 재료로 만든 프리믹스 파우더와 인공감미료가 함유되지 않은 소시지, 프랑스산 자연 발효 치즈, 비정제 유기농 설탕 등을 사용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100% 수제 발효 핫도그’를 선보이고 있다.

핫도그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물반죽이 아닌 90분간 발효한 실반죽 기법을 사용하며, 습식 빵가루로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더한 것도 비엔나핫도그의 특징이다. 주문 즉시 즉석에서 제조하기 때문에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이들의 니즈를 충족하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이처럼 분식집 창업 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하는 비엔나핫도그는 지난 8월에 사가정점을 오픈하며 소자본 창업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조허정 대표는 “분식집 창업 아이템이 주부창업과 1인 창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누구나 비엔나핫도그를 통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가맹관리 시스템과 차별화된 노하우로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엔나핫도그는 전국 250여 개 지점을 운영하며 폐점률 0%의 신화를 쓰고 있는 스몰비어 브랜드 ‘용구비어’와 생과일주스 전문점 ‘곰브라더스’의 패밀리 브랜드로, 본사 R&D팀의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외식기업 아모제와의 협업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선한 식자재를 당일에 공급하며, 슈퍼바이저의 1:1 전담 관리로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이라도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은행 공식 협력업체로서 개인 신용등급에 따른 대출도 지원한다.

한편 비엔나핫도그는 오는 18일(양재동 본사)과 20일(대구)에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 홈페이지 및 대표 번호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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