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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농악,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 지정

(금산=뉴스1) 이병렬 기자 | 2016-09-30 1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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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농악이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로 지정받아 30일 지정고시됐다.

군에 따르면 금산농악은 농악 전문가들이 농악단을 구성해 전국 순회공연을 하는 포장걸립농악이다.

금산농악은 외마치질굿, 갖은열두마치, 느진마치, 자진마치, 영상, 춤굿, 풍년굿, 밧삭굿 등의 가락으로 구성. 내고 달고 맺고 푸는 기법과 느린 가락으로 시작해 아주 빠르게 맺는 형식으로 수준 높은 음악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삼진굿, 고사리꺾기, 몰이굿, 흥억이타령, 재넘기굿 등은 좌도농악 중 금산농악만의 특징으로 독자성을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금산농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보존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전승 및 발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lby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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