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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동해 추락 링스헬기 실종자 시신 3구 모두 인양"(상보)

김모 대위 이어 박모 대위·황모 중사도 인양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16-09-28 06:33 송고
동해상에서 훈련 중이던 해군의 해상작전헬기 링스가 추락했다.  (뉴스1 DB) 2016.9.26/뉴스1

해군은 지난 26일 동해상에서 훈련 중 추락한 해상작전헬기 링스에 탑승했다 실종됐던 해군 장병 3명의 시신을 모두 인양했다고 28일 밝혔다. 

해군은 이날 "오전 0시21분과 4시28분에 통영함에 탑재된 ROV(수중무인탐사기)를 이용해 수심 1030m 해저에서 링스 헬기 실종자 시신 2구를 추가 인양했다"고 밝혔다.

인양된 시신은 차례로 부조종사 박모(33) 대위와 조작사 황모(29) 중사로 확인됐다. 

앞서 동해상에서 훈련 중이던 해군 링스헬기는 지난 26일 오후 9시5분 한미 연합훈련 중 추락했다.

추락 위치는 강원도 양양 동방으로 52㎞, 북방한계선(NLL)으로부터는 54㎞ 지점이며, 수심은 1030m 가량이다.

앞서 해군은 전날(27일) 오후 6시쯤 정조종사 김모(33) 대위의 시신을 인양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