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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살리는 슈퍼우먼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2016-09-19 14:15 송고
배우 라미란이 재치만점 열연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피웠다.

라미란은 지난 18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8회에서 소시민의 행복한 삶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차인표와의 애틋하고 알콩달콩한 부부애는 물론 상인들과의 정을 따뜻하고 정겹게 그려냈다.

이날 복선녀(라미란 분)는 자신의 거짓말로 시장 내 상인들과 사이가 틀어지자 속상한 마음에 술을 마셨다. 이에 배삼도(차인표 분)가 취한 선녀를 업고서 집으로 향했고 선녀는 상인들과 싸울 때 자신의 편을 들어준 남편에 고마워하며 알콩달콩 부부애를 과시했다.


라미란이 열연을 펼쳤다. © News1star /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캡처


이어 삼도는 선녀를 달래 먼저 상인들에게 사과하기를 권유했고 선녀는 상인들을 찾아가 멋쩍게 치킨으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며 화해했다. 또한 서울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시장을 찾은 선녀는 상인들이 깜짝 선물한 공로패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

이처럼 라미란은 차인표와 깨소금 쏟아지는 잉꼬부부의 면모과 상인들과의 두터운 정을 나누는 모습에서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에 이를 자연스럽게 그려낸 라미란에게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소시민의 일상 속 행복을 재치 있는 열연으로 그려낸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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