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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추석맞이 9만~20만원대 '차례상 완제품' 출시

온라인 차례상 인기↑…완제품 저렴하게 판매

(서울=뉴스1) 석대성 인턴기자 | 2016-09-05 15:14 송고
G마켓은 9만원에서 20만원대의 차례상 세트를 판매한다. © News1

G마켓은 차례상 완제품 주문량이 급증함에 따라 9만원에서 20만원대의 차례상 세트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G마켓에 따르면 올해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추석 대비 차례상 완제품 주문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다. 주문 연령대는 5060세대가 53%로 가장 많았다.

완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G마켓은 추석을 맞아 9만원에서 20만원대의 차례상 세트를 출시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예지향 알뜰차례상'과 '예드림 추석차례상' 등이 있다.

예지향 알뜰차례상은 대추와 밤, 곶감, 산자부터 나물, 생선, 탕류, 손이 많이 가는 동태전, 고기전 등 차례상에 필요한 음식들로 구성됐다. 또 양초와 향, 전지 등도 포함됐다. 가격은 9만5000원이다.

고급형 차례상인 예드림 추석차례상은 각종 음식을 비롯해 차례상에 올리는 정종도 포함됐다. 특히 재료와 음식을 진공포장하고 아이스팩에 동봉해 신선함을 유지했다. 전국 지역에서 주문 가능하며 일자와 시간대를 정할 수 있다. 가격은 27만4500원이다.

박영근 G마켓 신선식품팀장은 "명절 음식 준비의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음식을 개별로 사는 것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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