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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선 "중국민 '거지떼' 표현 아주 부적절…깊이 사과"

"신중치 못했다…한·중 상생해 나가야"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2016-07-21 17:56 송고 | 2016-07-21 18:00 최종수정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이 21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한반도 배치와 관련한 TV 토론 과정에서 중국 국민을 '거지떼'로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부적절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송 전 의원은 이날 입장자료를 내고 "20년 전의 중국 국민을 거지떼로 표현한 것은 아주 부적절하고 신중하지 못한 표현이었다"고 밝혔다.

송 전 의원은 "이런 부적절한 발언으로 중국 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거나 불편함을 유발한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송 전 의원은 "나아가 중국과 한국은 동북아에서 서로 협력·상생해 나가야 할 국가인 만큼, 이 문제가 추후 양국 간 불편한 관계를 만드는 수준으로까지 확대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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