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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서현진, 오늘(3일) '또 오해영' 포상휴가 푸껫行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2016-07-03 15:28 송고
'또 오해영' 배우 및 제작진이 달콤한 포상휴가를 떠난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 관계자에 따르면 출연 배우, 제작진 등은 3일 저녁 푸껫으로 3박 5일 포상휴가를 떠난다.

이번 포상휴가에는 '또 오해영'의 주인공 에릭, 서현진도 함께한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포상휴가에 참석키로 확정했다.

에릭, 서현진을 비롯한 '또 오해영' 배우들이 3일 포상휴가를 떠난다. © News1star / 고아라 기자
에릭, 서현진을 비롯한 '또 오해영' 배우들이 3일 포상휴가를 떠난다. © News1star / 고아라 기자


한편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얽힌 동명 오해 로맨스로 에릭, 서현진, 전혜빈, 이재윤, 허정민, 허영지, 예지원, 김지석 등이 출연했다. '또 오해영'은 지난달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시청률 10.6%를 달성하며 막을 내렸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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