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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규 성대교수 연구팀, 세계 최고효율 태양전지 개발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2016-06-22 14:14 송고
박남규 성대 화학공학과 교수. (성균관대 제공) © News1
성균관대학교는 박남규 화학공학과 교수, 신현정 에너지과학과 교수, 김동호 연세대 화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페로브사카이트 태양전지는 최근 높은 효율과 낮은 공정단가로 인해 주목을 받는 새로운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이다.

박 교수 연구팀은 코팅용액의 전구체를 혼합해 태양전지의 특성을 저하할 수 있는 그레인 바운더리(Grain Boundary·입계면)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신기술로 20.4% 고효율 개발에 성공했다. 단일조성으로는 세계 최고효율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달 20일 에너지분야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Nature Energy) 온라인에 발표됐다.


ddak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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