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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공자학원 나주분원 열어…中 전문인재 양성 기대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2016-06-21 16:09 송고
호남대학교 공자학원 나주분원이 21일 전남 나주시 공공도서관 3층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활동에 들어간다. 사진은 개원식에 참여한 강인규 나주시장과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 등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호남대 제공) 2016.6.21/뉴스1 © News1 전원 기자

호남대학교는 21일 전남 나주지역 중국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공자학원 나주분원을 개원했다.

이날 호남대 공자학원 나주분원 개원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과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 손현우 주광주중국총영사, 이광석 나주시의회 부의장, 이종범 나주공공도서관장, 오인성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나주 공공도서관 3층에 문을 연 호남대 공자학원 나주분원은 지역 청소년과 시민, 빛가람혁신도시공공기관 임직원 등에게 수준 높은 중국어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중국문화체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중국교육부와 공동 설립된 호남대 공자학원은 중국교육부에서 파견한 20여명의 중국 원어민 교사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가 제공하는 표준 교재와 커리큘럼으로 최고수준의 중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다양한 중국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G2로 부상한 중국을 바로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공자학원 나주분원은 매월 중국어입문 기초과정부터 수준별 중국어 회화 및 국제중국어능력 표준화국가고시인 중국한어수평고시(HSK)대비 전 급수 교육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방학 중에는 국내캠프, 중국현지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연수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울러 변검·경극 공연, 중국 소수민족 전통의상 체험, 중국 전통놀이 체험, 중국 영화·음악 감상, 중국 공예(전지, 경극가면)전시 및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jun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