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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패션템] 유러피안 감성슈즈, 라보라토리오 출시 外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6-04-11 09:14 송고 | 2016-04-15 08:46 최종수정
 ‘라보 by 라보라토리오917(LABO by Laboratorio917)’© News1
 ‘라보 by 라보라토리오917(LABO by Laboratorio917)’© News1

▶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에서 이태리 클래식 슈즈 ‘라보 by 라보라토리오917’(LABO by Laboratorio917)을 선보였다.

이탈리안 가죽을 사용해 강한 내구성과 편안한 착화감을 주는 이 제품은 남녀 드라이빙 슈즈로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어떤 스타일에도 잘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페일 톤의 핑크 컬러, 네이비 컬러 등 컬러만으로도 클래식한 감성을 전달해 슈즈만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뽀빠파리 컬렉션'© News1
 '뽀빠파리 컬렉션'© News1
▶ 프랑스 커스터마이즈 젤리슈즈 ‘뽀빠파리’(Faux Pas Paris)가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사랑스러운 디자인에 편안한 착화감을 더한 데일리 슈즈 샌들 라인과 토들러부터 차일드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키즈 라인을 내놓으며 폭 넓은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뽀빠파리 관계자는 “모녀가 같은 디자인의 슈즈와 잼스를 함께 착용해 커플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며 “가족들과 함께 하는 패밀리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베자,·지케로 콜라보레이션 슈즈'© News1
'베자,·지케로 콜라보레이션 슈즈'© News1
▶ 프랑스 브랜드 ‘베자’(VEJA)가 앵무새 프린트가 돋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슈즈를 금일 공개했다.
  
베자와 페미닌 이미지 브랜드 지케로(G.KERO)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이 스니커즈는 지케로의 시그니처 패턴인 컬러풀한 앵무새 프린트로 경쾌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한편, 베자는 모든 재료를 브라질의 가죽과 코튼, 아마존에서 채집한 고무로 제작하는 친환경적인 브랜드로 알려졌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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