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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 “더 낮은 자세로 깨끗한 정치 하겠다”

(원주=뉴스1) 하중천 기자, 권혜민 기자 | 2016-04-09 13:17 송고
4·13 총선을 사흘 앞둔 9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강원 원주 남부시장 앞에서 열린 김기선(원주 갑), 이강후(원주 을)후보 지원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016.4.9/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9일 강원 원주시 남부시장에서 새누리당 김기선(원주 갑), 이강후(원 주을) 후보 합동 지원유세를 펼쳤다.

김무성 대표는 “김기선·이강후 후보는 지난 4년간 원주-여주 전철 확정, 기업도시 정착, 남원주역 진입 교량화, 원주교도소 이전, 캠프롱 반환 등 해묵은 사업을 진행했다”며 “이 사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두 후보는 예산을 가져오는 방법을 안다. 2012년 8000억원보다 6000억원이 증가한 1조4000억원의 예산을 가져 왔다”며 “재선이 되면 국회 요직과 중요 의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으며 원주 발전 10년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야당은 행정능력이 없으며 선거 때만 나타나 표를 달라고 하고 있다”며 “원주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 두 후보가 재선되면 원주가 새로운 지역으로 바뀔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국정 운영에 있어 중요한 부분은 안보다. 새누리당은 안보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제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야 한다. 잘못된 역사 교과서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린 이제 더 낮은 자세로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을 때까지 잠 안자고 일하겠다”며 “오늘 사전투표 마지막 날 투표장에 가서 새누리당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날 김무성 대표는 강원 횡성시계탑에서 새누리당 염동열 후보(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지원 유세를 펼쳤다.
4·13 총선을 사흘 앞둔 9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강원 횡성 시계탑 앞에서 열린 염동열(태백·횡성·영월·정선·평창)후보 지원유세에서 염 후보와 사진을 찍고 있다.2016.4.9/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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