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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서 후배와 소통하는 시인…'詩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2016-04-03 11:15 송고
서울시는 (사)한국작가회의와 함께 '시인 모교 방문 시(詩) 읽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가 추진중인 '시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서울 소재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선배 시인과의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의 공신력 있는 문예지로 등단한 시인들이 방과 후 교육 시간과 문학·국어 수업 시간에 30~4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시 읽어주기, 시인과의 대화, 즐거운 문학교실 등 세 가지로 교육이 이뤄진다. 때론 개별 시인들이 준비한 독창적인 주제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사)한국작가회의 (02) 313-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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