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세균 막는 항균 여성청결제 ‘더블에스’
(서울=뉴스1Issue) 김남희 기자 |
2016-03-31 15: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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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여성들이 예전과는 달리 겉으로 보이는 미용 외에 자신의 깨끗함을 위해 여성청결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청결제 또는 세정제를 너무 과하게 사용하게 되면 산성계가 무너지고 몸에 이로운 유산균까지 없어져 도리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매일 관리할 필요없이 중요한순간 간편하게 쓸수있고 유해바이러스 및 유해세균 까지 FDA연구기관에서 99% 항균테스트를 완료한 에센스 클린젤 더블에스가 출시돼 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블에스는 유해바이러스 및 유해세균으로부터 감염을 낮춰주며 윤활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냄새의 원인균을 잡아 냄새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한편, 더블에스는 청결이 필요할 때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에센스 클린젤(ESSENCE CLEANGE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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