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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 "루머 없는 이유, 사생활도 없기 때문"(인터뷰)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2016-03-24 17:34 송고
엑소 멤버 겸 연기자 김준면이 자기관리가 철저한 삶에 대해 고백했다.

김준면은 24일 오후 서울 모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글로리데이'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아이돌로서의 삶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이날 김준면은 '바른 생활 청년' 이미지를 언급하자 "순수하고 바른 편인 것 같다"며 웃었다. 그는 "내 생각엔 누구보다 바르게 살 수밖에 없는 게 아이돌이다. 많은 사람의 시선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바르게 살게 된다"고 말했다. 

엑소 멤버 겸 연기자 김준면이 자기관리가 철저한 삶에 대해 고백했다. © News1star/ 고아라 기자

그는 이어 "나의 경우는 부모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예의를 많이 중요시 여긴다. 몸관리도 열심히 하는 편이다"라며 "딱히 사생활이 별로 없다. 스케줄이 바빠서 개인 생활을 즐길 시간이 없다. 그래서 루머도 안 생기나보다"라고 밝혔다.

엑소 수호로 알려진 김준면은 이번 영화를 통해 본명으로 활동한다. 그 이유를 묻자, "내가 연기를 한다면 김준면이란 이름을 쓰고 싶었다. 뜻이 '부지런히 해서 큰 장군이 돼라'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가수 할 때도 쓸까 생각했는데 발음이 강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수호가 됐다"며 "연기를 할 땐 좀 더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었다. 내가 먼저 제안했는데 회사에서 흔쾌히 허락해줬다"고 덧붙였다.

김준면은 또 영화 내용과 '글로리데이'라는 제목의 느낌이 다른 점에 대해 "난 제목이 너무 좋다. 제목과 약간 다른, 반전된 분위기가 좀 더 임팩트 있게 주제를 전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청춘 영화다. 김준면, 류준열, 지수, 김희찬 등이 출연하며 오늘(24일) 개봉했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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