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 News1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인 럭키슈에뜨는 봄·여름 시즌을 맞아 '럭키에디뜨7' 라인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럭키슈에뜨의 네 번째 협업 콜렉션인 '럭키에디뜨7'은 패션 잡지 에디터 7명과 함께 제작한 7개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데님 스커트·오버롤·셔츠 △트렌치 코트 △가죽셔츠 △점프수트 △스웨트 셔츠 등이다. 럭키슈에뜨는 2014년부터 시즌마다 모델 장윤주와 강승현, 배우 채정안 등과 함께 작업한 콜렉션을 출시해 왔다. 

럭키슈에뜨를 총괄하는 김재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콜렉션은 에디터들의 심미안을 통해 그들이 이해하는 럭키슈에뜨를 제품화하는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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