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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기계전 9일 대구서 개막…7개국 120개사 참가

(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2016-03-05 09:00 송고
40년간 국내 섬유산업 발전을 이끈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KOTEX)이 오는 9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 11일까지 열린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20회째를 맞은 이 전시회에는 국내·외 7개국, 120개사가 제직지, 편성기, 염색가공기, 봉제·자수기 등 최신 섬유·봉제기계를 선보인다.

제직기·편성기·염식가공기 부문에서는 금용기계, 형제정밀기계, 이화에스알씨, 삼일산업, 평안 등 국내 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봉제·자수기 부문에서는 국내 대표 재봉기·컴퓨터 자수기업인 '썬스타'와 일본 '브라더', 중국 '조제', 대만 '골든휠' 등이 신제품을 내놓는다.

대구시와 코트라(KOTRA)는 국내 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중국, 인도, 이집트, 파키스탄 등 13개국, 40개 업체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마련하고 글로벌 바이어 100여명을 초청해 상담을 주선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창조경제본부장은 "올해는 수출상담회를 통한 참가업체의 수익 창출을 위해 해외 바이어를 확대하는데 주력했다"며 "중국의 저비용 경쟁력과 세계적인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 놓인 국내 기업들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ea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