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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승객인줄 알고'…거스름돈 들고 튄 택시기사

(부산·경남=뉴스1) 조탁만 기자 | 2016-03-02 08:42 송고 | 2016-03-02 08:47 최종수정

부산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택시기사 최모씨(42)를 불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동부경찰서 제공)© News1

부산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택시기사 최모씨(42)를 불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월 25일 오후 9시 55분쯤 부산진구 범천동 내 한 교회 앞길에서 손님 장모씨(53‧여)를 태워 목적지인 동구의 한 목욕탕 앞에 도착한 뒤, 장씨가 택시에서 내리자 거스름돈을 돌려주지 않은 채 반대 차로로 유턴해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최씨는 장씨가 요금 3100원을 결제하기 위해 건넨 5만원권 지폐 1장을 받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경찰에서 "술집에서 나온 아주머니가 술을 마신 상태로 계산도 하지 못할 상태인 줄 알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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