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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선 전 청년 끌어안기…오늘 미래세대委 발족

제2의 이준석·손수조 나오게 문호 개방…이준석 내일 노원병 출마선언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2016-01-23 08:30 송고


 

새누리당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대 총선을 앞두고 여당 취약층으로 평가되는 청년층에 다가간다.

19대 총선 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사상구에서 맞붙었던 손수조 사상구 당협위원장을 배출한 당 미래세대위원회가 이날 국회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발대식에는 김무성 대표가 직접 참석해 미래세대위원회 소속 청년들에게 임명장을 주고, 당의 청년 배려책 등을 역설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취임 이래로 '청년무대'라는 이름으로 청년들과의 토크콘서트 등을 꾸준히 해왔다.

아울러 새누리당 소속 대표 청년 정치인인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이 24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 노원병 출마를 공식화한다. 

앞서 확정된 새누리당 공천제도(룰)에 따르면 선거에 처음 출마하는 정치 신인이면서 40세 미만인 청년에게는 20%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새누리당은 비례대표 후보자에도 청년 1명을 당선권 안에 반드시 공천하기로 했다.

아울러 새누리당은 청년 인재들에게 이번 총선은 물론 향후 선거에서도 문호를 대폭 열겠다는 방침 아래, 청년 인재 등용을 위한 여러 형태의 행사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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