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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택배기사, 밤에는 도둑'…그 남자의 이중생활

(대구ㆍ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 | 2016-01-22 08:50 송고 | 2016-01-22 10:35 최종수정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22일 동해안 일대 낚시용품점을 노려 금품을 턴 혐의(특수절도)로 A(37)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8월20일 오전 2시10분께 포항시 북구 한 낚시점의 방범창을 뜯고 침입,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포항과 영덕, 경주 일대 낚시점 10곳에서 낚시용품 등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낮에는 택배회사에서 배달 일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자녀들의 병원비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또 다른 범행이 있는지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ssana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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