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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나PD "정우, 이순재+백일섭 섞은 듯한 캐릭터"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2015-12-29 14:31 송고
꽃청춘 멤버들이 정우의 영어 실력을 재미 포인트로 꼽았다.

정상훈은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제작발표회에서 역대급 캐릭터를 뽑아달라는 질문에 정우에게 한 표 던졌다.

정상훈은 "저돌적으로 영어를 하더라. 절대 그 사람과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한국어로 하는데 통한다"고 말했다.

배우 정우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이에 대해 정우는 "영어를 잘 못해서 쉬운 단어를 한다. 누구나 외국에 가서 할 수 있을 법한 단어와 보디랭귀지, 늬앙스로 많이 소통을 한 것 같다"며 "어딜 가든 인사 잘 하고 밝은 미소만 있으면 어느 나라에서도 절대 막힘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나영석 PD는 정우에 대해 "이순재 선생님과 백일섭 선생님을 섞어놓은 듯 하다. 직진만 하는데 여러가지 상황에서 자기 고집대로 진행하는 타입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이 아이슬란드 극한의 추위 속에서 대자연과 신비로운 오로라를 찾아 떠난 열흘간의 여정을 담아낸다. 1월1일 밤 9시45분 첫방송.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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