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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청소년보호정책 우수지자체 국무총리 표창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2015-12-21 17:30 송고
이형조 북구  부구청장(가운데)이 청소년보호정책 우수지자체  국무총리 표 창을 받고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과 기념 찰영하고 있다.© News1
이형조 북구  부구청장(가운데)이 청소년보호정책 우수지자체  국무총리 표 창을 받고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과 기념 찰영하고 있다.© News1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21일 2015 청소년보호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서울 정부청사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 열려 이형조 부구청장이 북구를 대표해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북구는 여성가족부에서 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보호정책 추진실적 점검에서 청소년 진로 및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청소년축제 개최 등 차별화된 청소년 정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 16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었다.


jourl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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