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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3년 성과는?…'2015 창조경제박람회' 26일 개막

'오감 만족 박람회' 콘셉트…1100여개 기관 및 업체 전시부스 설치

(서울=뉴스1) 맹하경 기자 | 2015-11-23 12:00 송고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6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 창조경제박람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들이 창조경제 성과를 오감(五感)으로 경험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미래부는 강조했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창조경제박람회는 지난 3년간 창조경제 생태계가 이룬 다양한 성과와 사례를 공감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함께 코엑스 D홀, C홀, A홀 전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내일을 창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14개 부처, 지방자치단체, 경제단체,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창업기업 등 1100여개 기관 및 업체 전시 부스가 설치된다.

메인전시관인 D홀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조경제 플랫폼이 보육한 대표 혁신제품과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3차원(3D) 가상현실, 증강현실, 공간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국내외 유명 관광지, 공연, 게임 등 실감 콘텐츠를 체험하고 3D 프린터로 자신의 피규어도 즉석에서 만들어볼 수 있다. 자율주행차를 직접 탑승할 기회도 제공되며 단순식자재 가공식품회사에서 베이커리 회사로 변신해 창조경제 사례로 알려진 부산어묵 코너에선 어묵플레이팅 체험, 시식, 블라인드 테스트 등 행사가 열린다.

C홀은 벤처·창업기업의 우수제품과 국내외 우수창작물로 주로 구성된다. 28~29일에는 이은결 일루셔니스트, 김태원 구글 팀장 등이 '도시樂콘서트'도 진행한다. A홀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국내외 우수특허 기술과 발명품을 접할 수 있다. 특히 '4차원(4D) 로봇 만들기 및 로봇 축구대회 참가 행사'에 참여해 로봇 직접 조종도 가능하다.

박람회 기간동안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미래로(路) 스탬프 랠리' 행사가 진행돼 전시관을 들를 때마다 스탬프를 받아 랠리 여권을 완성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현장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면 선착순 4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2015 창조경제박람회 관람은 26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며 입장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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