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중부경찰서2015.11.18./뉴스1© News1 |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1일 새벽 1시10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식당에 뒷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40만원을 갖고 나오는 등 11월16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현금 7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고교를 중퇴하고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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