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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3회 전국요가연합회장배 요가대회’ 성황리에 마쳐

지난 17, 18일 대구 크리스탈 호텔과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서 열려
총 19종목 46경기에 205여 명의 요가동호인들 참가해 열띤 경합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10-26 14:10 송고
© News1

국내 요가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지는 ‘제3회 전국요가연합회장배 요가대회’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대구 크리스탈 호텔과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요가연합회(회장 장종수)가 주최하고 대구시요가연합회의 주관해 치러진 이번 요가대회는 국민생활체육을 통해 요가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국민건강증진 및 여가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 생활체육회, KYF 대한요가스포츠아카데미, 수성대학교, KT, 스케쳐스,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 춘혜보건대 요가학과, 벨런시스, 요기토즈, 요가아나토미 등 국내 유수의 기관이 협찬하고 15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대내외 20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비롯해 인도의 요가마스터 닥터 카멜의 특별 요가 연수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이어 18일에는 본 대회가 펼쳐져 총 19종목 46경기에 205여명의 요가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회는 일반부와 전문부로 나뉘어 1인 1조, 2인 1조 단체전으로 구성돼 치러졌다. 대회 종합 우승은 작년에 이어 경상남도가 차지했으며, 2위는 대구광역시, 3위는 울산광역시가 각각 차지했다.

전국요가연합회장배 요가대회를 주관한 전국요가연합회 이승환 사무처장은 “국내 단일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국요가대회는 생활체육으로서 요가의 대중화를 이끌어 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요가연합회는 국민생활체육회 소속 요가 단체로 지난 6월 19일 UN 세계 요가의 날 2015 코리아 서울광장 행사를 주관해 10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ohz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