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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전용 왁싱숍?…오피스텔서 변종 성매매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2015-10-22 07:43 송고 | 2015-10-22 08:30 최종수정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남성 전용 왁싱숍'을 차려 놓고 손님들에게 왁싱과 유사성행위를 한 업주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성매매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이모(47·여)씨와 문모(34·여)씨 등 왁싱숍 업주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같은 왁싱숍에서 유사성행위를 받은 성매수 남성 김모(31)씨도 함께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와 문씨 등 업주들은 최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오피스텔 등에 '남성 전용 왁싱숍'을 차려 놓고 손님인 남성에게 음모 등에 대한 왁싱 작업을 한 뒤 왁싱이 끝나면 추가 금액을 받고 유사성행위를 제공한 혐의다.

이처럼 여성 업주들은 주로 오피스텔에 방을 얻어 놓고 왁싱과 유사성행위를 남성들에게 제공하는 등 '1인숍'의 형태로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왁싱숍에서 남성 손님들에게 유사성행위를 제공하는 등 변종 왁싱숍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jung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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