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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준비 막바지...강릉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준공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2015-09-21 17:08 송고
최명희 강릉시장과 이용기 시의장,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과 관련단체장들이 21일 강원 강릉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릉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날 10월 연이어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주 무대로 활용될 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을 마치고 준공식을 했다. 2015.9.21/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강원 강릉시가 10월 열리는 ‘2015 제96회 전국체육대회’의 주 무대로 활용될 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을 마쳤다.

강릉시는 21일 강릉 종합운동장 본부석 앞에서 종합운동장 리모델링공사 준공식을 했다.

준공식은 최명희 강릉시장, 이용기 시의장,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과 각계 관련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1985년 건축된 강릉 종합운동장은 지난 30년간 운영되며 강원FC 홈구장으로 지정되는 등 시민의 스포츠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으나 시간이 지나며 시설 노후화 문제를 겪어왔다.

21일 오후 강원 강릉시 종합운동장에서 최명희 시장을 비롯한 각 관련단체장들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준공식'이 열렸다. 강릉시는 이날 10월 연이어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주 무대로 활용될 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을 마치고 준공식을 했다. 2015.9.21/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이에 2014년 8월부터 총 102억원을 들여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시작해 우레탄 트랙과 노후화된 시설물, 창문 등을 교체했으며 내·외벽 도색 등 각종시설 보수를 마쳤다..

종합운동장 2층에는 체전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대회운영에 관한 전체적인 행정업무에도 돌입했으며 스쿼시와 볼링, 육상보조경기장 등 신축 경기장 3곳을 비롯한 총 16개 경기장도 정비 중이다.

최 시장은 이날 식사에서 “새롭게 리모델링한 종합운동장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며 “2018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전초전인 두 대회가 시민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명희 강릉시장과 이용기 시의장을 비롯한 각계 관련단체장들이 21일 강원 강릉시 종합운동장에서 리모델링을 마친 종합운동장을 둘러보고 있다. 강릉시는 이날 10월 연이어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주 무대로 활용될 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을 마치고 준공식을 했다. 2015.9.21/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강릉시는 전국체전을 한 달여 앞둔 지난 16일에는 최 시장 주재로 전국체전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30일 동안의 마무리 계획을 점검하는 등 체전 막바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sky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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