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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게이 레즈비언 자식 키우는 중국 엄마들의 다큐 '마마 레인보우'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2015-09-20 09:15 송고 | 2015-09-20 14:11 최종수정
29세의 동성애인권운동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판포포(范坡坡)가 2012년 만든 다큐 ‘마마 레인보우(Mama Rainbow)’는 게이 혹은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한 자녀를 둔 엄마 네 명의 이야기입니다. 이 다큐멘터리가 2년 후인 2014년 돌연 중국 유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삭제됩니다. 바로 중국 당국의 '검열' 때문인데요. 이에 항의하여 판 감독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판 감독과 '마마 레인보우'는 당국과 싸워 이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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