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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근 전남대병원 교수, 국가연구개발사업 2건 책임자 선정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2015-09-05 16:10 송고
안영근 전남대병원 교수.(전남대병원 제공) 2015.9.5© News1

전남대병원은 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의 2015년 국가연구개발사업 2건에 대한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모에서 안영근 교수의 '세포 및 이식술 최적화를 통한 중간엽줄기세포 심근경색 치료제 개발'과 '질환 니쉬의 통합적 분석을 통한 다기능성 심혈관 치료기술의 상용화'를 각각 선정했다.

이에 따라 2개 사업의 연구책임자를 맡은 안 교수는 보건복지부 연구사업에 대해 향후 3년간 15억원, 미래창조과학부 사업에서는 3년간 7억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현재 심혈관 질환 중개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안 교수는 약물, 천연물, 유전자 및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심장조직의 재생과 회복에 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치료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총 8건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그는 심혈관질환 및 세포치료개발 분야에서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2014년 한국과학기술 한림원 의약학부 정회원 선임, 2015년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에서 이학부문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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