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화성의 인류학자' 등의 베스트셀러 책들을 낸 그는 '의학계의 시인'으로 불린다. 하지만 그의 마음 따뜻해지는 저서만큼이나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남기는 것은 죽음이라는 미지의 여행을 앞두고 후세에게 건네는 다음과 같은 그의 말들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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